티스토리에 좋은 글들이 많고, 약간 희소적인 느낌도 주고 무엇보다 맥저널을 통해 포스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용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. 구글블로그, 저널라이브, 이글루스, 워드프레스 여러 사이트들을 둘러보았지만, 티스토리가 감성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개인적으로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게 되더군요. 제가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 맥저널을 에디터로 사용하면서 티스토리에 포스팅하는 것인데, 다음과 같은 이유가 계속 아쉽네요. 좋은 점이 더 많아서 계속 쓰긴 합니다.  
  1. 맥저널을 통한 포스팅 시 개행이 되질 않는 다는 점
    • 현재 그냥 두거나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개행을 수동으로 해주고 있습니다.
  2. 좀 더 포맷팅 된 글을 쓰고 싶은데, 맥저널에 있는 템플릿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르겠다는 점
    • 맥저널에 테이블을 이용하여 만들 순 있겠지만, 많은 노력이 들어가고 시간이 아깝습니다
  3.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‘티스토리’를 여기 프로젝트 사무실에서 막아놨다는거. (이거 정말 심각하네.)
    • 현재는 퇴근 후에 동기화를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지만, 곧 프로젝트가 끝나면 해결 될 문제라서 크게 신경쓰진 않습니다.
    • 프락시 등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해결 가능성은 있겠네요.



맥저널 사이트에 보면 아래 사이트를 포함하여 다양하게 지원한다고 되어 있긴 한데, 텍스트 외의 것들은 추가적인 고려가 필요합니다.